나만의작업실
몇초만 좋은 사이
강산sea!
2026.01.21 20:37
조회수 18
친한 언니가 아들 발목치료 때문에
오늘 내일 집에 없다고 키우는 반려묘
김절미군 밥좀 챙겨달라해서
낮에 다녀왔어요
어쩌다 한번 보는 이가 오니
당연히 경계는 하면서도
냄새 맡으라고 코에 손을 가져다 대니
킁킁대며 드러눕는...
딱!! 이렇게 몇초만 사이가 좋아요
밥도 챙겨놓고 화장실도 치워주고
궁디팡팡 살살해줬더니
바로 하악질 하며 냥펀치 날리기에
간다 하고 나왔어요
간다하니 서운해 하는듯 했지만
속지 않기에 낼올께 하고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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