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새해 맞이 테트리스

함수씨
2026.01.21 14:47
조회수 54
잘 안쓰는 소파를 빼고
새로 들어온 그라인더도 같이 쓰려면 2년전 구조로 되돌아가는게 낫겠다..싶어서 가구 배치를 조금씩 바꾸다가 결국 지옥의 테트리스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대단히 많이 버리지 않는다면
다시 정리해놓아야 하니...
그렇다고 막막 버리지는 못하는 인간ㅜㅜ
예전에는 컵이나 그릇을 다 꺼내놓았는데 이번에는 수납했어요. 그동안 모아둔 라이프집 박스가 요긴하게 쓰였습니다.
공간의 동선은 큰 가구나 벽이 만드는구나
절감하게 되었어요.
소품들로 만들었던 애들도 조금씩 정리하던지 팔던지 해야겠어요. 정들어서 어떻하지.
컵은 저랑 오시는 손님 1-2명만 쓸만한 정도로 내놓고
나머지는 상자에.
만들어놓은 나의 수호신들 강아지 피규어 ㅋㅋ
올해 다시 도자기 시작해야지.
새해맞이 대청소 테트리스 마치니
너무 졸려요 ㅎㅎㅎ 봄이 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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