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 마음대로 또띠아 먹기

빛은
2026.01.15 16:26
조회수 12
간식으로도 좋고 식사로도 좋은 또띠아~
조금 남은 또띠아와 채소를 빨리 먹기 위해 만들었어요!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우선 재료는 이렇습니다
- 고추참치 넣어 매콤한 버전
- 참치를 싫어하는 어머니를 위한 담백한 햄야채 버전
공통으로 들어가는 재료는 달걀, 양배추, 양파, 치즈
치즈는 냉동실에 얼려둔 통모짜렐라를 작게 잘랐고
양배추와 양파는 최대한 얇게 썰어 준비했어요
또띠아 위에 달걀 올려 풀어주고
고추참치, 양배추, 양파, 치즈 올려줍니다!
아래 사진은 마지막에 만든 거라 남은 햄도 조금 넣었어요
많이 넣었더니 반으로 접었을 때 두툼해서 꾸욱 눌러줬어요!
그랬더니 치즈와 야채의 물들이 밖으로 나왔는데 노릇하게 구우니 치즈가 바삭하게 익어서 더 맛있었어요~
뒷정리하는 동안 눅눅해지지 않게 구멍 뚫린 망에 올려 식혔어요~ 바삭바삭! 겉면과 다르게 속은 촉촉하답니다
참치도 기름을 최대한 빼서 담백했고 참치 특유의 텁텁한 맛도 적었어요! 그리고 딱 먹기 좋은 매콤함이라 느끼하지 않아요. 양파는 달면서 덜 익은 건 살짝 매웠는데 그게 또 맛있네요... 양배추는 아삭아삭해서 식감을 더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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