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60년의 세월이 있는 우리집

한상희4
2026.01.14 12:20
조회수 10
부암동은 내 삶의 거의 모든 시간을 함께 한 공간이다.
대부분의 시간은 자연의 훌륭함이 삶속에 그대로 반영 되어 점잖고 너그러운 정서를 갖게 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양육했고.
또 직장에 다니면서 나 자신의 성장에도
열심였던 시간속에 부암동 우리집은
큰 위로와 쉼,때론 지인들과 함께 부암동 집에서 바베큐도하고 인왕산,북한산을
바라 보며 웅장한 가슴으로 "화이팅!"을
외치며 미래로 뛰어 나가기도 했다.
세월을 많이 보낸 현재의 부암동집은
이집에서 낳고,자라고,결혼하고
또 자식을 낳아서 양육하고 있는
딸아이와 함께 살며 온전하게 부암동 집을 또 다른 삶의 작업장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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