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OST가 좋았다

스크랩 아이콘

ㅈㅣㅂㅣㅈ

2026.01.12 19:33

조회수 11






난 5월의 꿈을 꾸는 아이야
내 인사는 이렇게 시작할게
설레는 혼잣말
모두 적어 여기 남겨 뒀어
소란한 말소리는 때론 소음 같아
흔들리는 연의 끝, 아지랑이처럼
반딧불의 온기
여름밤의 숨결
기약 없는 인사
끝이 아닌 시작의 안녕
어제의 슬픔은 여기 묶어
저 멀리 날려 보내는 거야
내일의 날은 맑음
어서 두 발을 굴러
난 5월의 꿈을 꾸는 아이야
내 인사는 이렇게 시작할게
설레는 혼잣말 모두 적어
네게 날려 보내려 해
넌 10월에 꽃을 피는 아이야
내 마음이 너에게 쓰였음 해
서투른 이별은 약속이야
우린 다시 만날 거야
우린 서로를 잇고 묶은 매듭처럼
멀리 있어도 서로를 알 수 있어
아끼는 맘을 하나하나 세다 보면
우린 또 만나게 될 거야
저 아지랑이 너머에
반딧불이 알려주는
하늘색 바위 아래
그 길을 따라
난 5월의 꿈을 꾸는 아이야 (아이야)
내 인사는 이렇게 시작할게 (시작할게)
설레는 혼잣말 모두 적어
네게 날려 보내려 해
넌 10월에 꽃을 피는 아이야 (아이야)
내 마음이 너에게 쓰였음 해
서투른 이별은 약속이야
우린 다시 만날 거야
존재하지 않는 줄 알았던 마법의 순간
밤하늘 위로 어서 내디뎌 봐
호박빛 정원 너머
연의 계단을 오르는 거야
두렵지 않아, 같이 내딛는 이 순간
난 5월의 꿈을 꾸는 아이야
내 인사는 이렇게 시작할게
설레는 혼잣말 모두 적어
네게 날려 보내려 해
넌 10월에 꽃을 피는 아이야 (아이야)
내 마음이 너에게 쓰였음 해
서투른 이별은 약속이야
우린 다시 만날 거야
난 5월의 꿈을 꾸는 아이야
내 인사는 이렇게 시작할게
설레는 혼잣말 모두 적어 여기 남겨 뒀어

1

2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아직 발로 차지만 이불 바꿨어요

아직 발로 차지만 이불 바꿨어요

마슝이집사

오늘아침 땅콩잼딸기잼 소시지 토스트 🍞

오늘아침 땅콩잼딸기잼 소시지 토스트 🍞

백집사

불고기전골

불고기전골

태태0

젠가!

젠가!

태태0

오늘도 화이팅

오늘도 화이팅

공기청정기

출석이요

출석이요

공기청정기

새우깡 보드게임!

새우깡 보드게임!

띠ee야

공부할까하는데

공부할까하는데

최꼼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소금빠앙

간식

간식

단호박쿠키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제일 좋아하는 옷 193세곰홈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58엔집사의 B급 감성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