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광주찍고 나주찍고 집으로 고!
강산sea!
2026.01.10 20:58
조회수 13
엊그제 주말에 어디 가고 싶은곳 있음
갔다오게 정하라해서 광주가자!!!
양동시장 소불고기 먹으러 하고
결정하고 어제는 먹고싶은거 없냐해서
뭘 먹을까하다 진도 가는길에 있는
순대국밥 전문점이 분점 낸게 생각나
순대국밥 먹으러 갔었어요 신랑퇴근하고
냄새나면 못 먹는 예민한 위장을 가졌는데
여긴 냄새도 안나고 맛있어서 몸이 힘들면
한번씩 생각나요
새우젓으로 간하고 순대에 새우젓 오징어젓갈
올려서 맛있게 먹고
오늘은 아점으로 광주 양동시장 소불고기
먹겠다고 열심히 갔는데 기다리는 분들이 많던..
대기번호 54에 20팀 이상 기다려야 먹을수 있는 상황
요기가 반찬이 맛있어서 가격대도 괜찮아서
손님이 많은데 주말이라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
기다릴까 하다가 돼지갈비 먹으러 갈래? 하고
신랑이 묻길래 가자!! 차라리 돼지갈비 먹을래하며 차타고 20분을 더가서 신랑이랑 둘다 좋아하는 돼지갈비 전문점에 도착했어요
신랑이 20대초반 광주 지하철공사 할때 일하던
형들이랑 다녔던 가게인데 구워져서 나오고
양념도 너무 달지않아서 맛있는집
갈비 3인분에 비빔밥 시켜서 야무지게 먹고
가고 싶은고 없냐해서 나주에가서 사라다빵
사서 집에가자고 말해
나주목사 근처 사라다빵 파는 가게서
대기 타다 사라다빵 3개랑 고구마빵 2개사서
집에 왔어요
저녁으로 사라다빵 하나 먹었는데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던 ㅎㅎ
간만에 차타고 나가니까 좋긴 하드라구요
바람이 많이 불어 춥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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