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감사하고 미안하고
강산sea!
2026.01.09 17:44
조회수 15
친정엄마가 깜짝 택배를
사돈어른께 부탁해서 보내주셨어요
몇년전 무릎 수술 하시고 걷는것도
힘드신분이 딸 내외 먹으라며
바리바리 싸서 보내주셨네요
감사하면서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사과 배 떡 불고기용고기 열무김치에 파김치

불고기는 소분해서 나둬두고
냉장고로 베란다로 각자의 자리에 뒀어요
다리도 아픈분이 시장가서 고기 사서 보내셨다고
하니 못나서 그런지 화가 오르다가
꾹 참고 감사하다고 했는데
받고나니 좋은데 맘이 그냥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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