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사부작] 오이고추가 너무 많아서..

집순이ENFP
2026.01.08 14:22
조회수 20
꼬맹이 학교는 학년이 마무리 될 때 항상 장기자랑 비슷한 것을 해요.
개그맨이 꿈인 저희 아들군은 올해 차력쇼를 하겠다며 고추랑 나무 젓가락이랑 풍선을 준비해서 갔어요.
ㅋㅋㅋ
대충 아이겠죠? ㅎㅎ
청양고추를 진짜 먹겠다는 아들을 간신히 말려 오이고추로 준비해 주었는데 문제는 너무 많이 남았다는 것 !!
그래서 무르기전에 후다닥 무쳐 먹었어요.

잘 씻어 물기를 닦아준 고추를 숭숭 썰어 주어요.
맛있게 단단하니 좋긴 하더라고요.

이제 양념.
뭐 없어요.
된장, 고춧가루약간, 깨, 참기름.
이게 전부 입니다.
양념 섞어서 고추랑 버무려주면 끝!

고추 무침이 있으니 고기 구워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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