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냉동 족발
casalinda
2026.01.05 23:59
조회수 34
집에 들어오는 길에 포장마차에서 너무 맛있게 풍기는 어묵냄새에 오늘은 무조건 들어가서 해먹어야겠다 생각했지요^^
냉동실에서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꽃게도 꺼내서 같이 육수를 내봤어요~
족발도 맛있을 것 같아서 같이 먹으려고 꺼내놨는데 도저히 녹을 때까지 못기다리겠더라구요~~
먹는거 앞에서 참을성이 매우 없는 저...ㅎㅎㅎ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냉동된 족발을 대충 해동시켜서서 마구 먹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머릿고기 먹는 느낌이랄까?

2차는 제대로 오븐에 170도로 5분 데웠더니 쫀득쫀득한 말랑이 족발로 거듭났어요^^
(족발에 써 있는 레시피에는 170도로 7분인가 8분 돌리랬는데 그마저도 줄였어요🤣)
아까 먹은 냉동상태의 족발과는 차원이 달랐답니다😄
어쨌거나 오늘의 결론,
"배고프면 다 맛있다"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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