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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2026.01.05 21:00
조회수 81

K.L. 슬레이터 «남편과 아내»(2025) 입니다!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가족의 문제와 그로 인한 붕괴를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섬세한 심리묘사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거의 모든 등장인물이 의심스러운데
저는 조금 의심스럽다가 긴가민가했던 사람이 범인으로 지목되는 과정에서
책을 읽으며 머릿속에 나름 정리했던 정보들이 와장창 무너지는 경악스런 경험을 했습니다 ㅎㅎ
뭘 써도 스포가 될 것 같은데 ㅋㅋ
암튼 반전도 있고 한 번 읽어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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