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엄마 밥상과 최애가 있는 산책길
다슈니
2026.01.04 20:05
조회수 164
그저께 친정에서 엄마가 정성껏 차려주신 갈치구이와 양념게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어요!
그리고 코끝이 찡해질 만큼 매서운 칼바람을 뚫고 겨울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친정에 오면 꼭 엄마와 둘이 산책을 하는데요, 이 산책에 이름을 붙여주고 싶어졌어요.
남편이 엄마와 제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 최애와 걸어요라고 지어줬어요✨️ 너무 너뮤 마음에 들어요🥰💕
이날은 최애와 걸어요의 게스트로 남편도 함께 걸었답니다.
시댁 식구들과의 즐거웠던 한정식 모임까지 더해져 몸도 마음도 살짝 무거워진 요즘이에요.
새해 다이어트는 원래 월요일부터가 국룰이잖아요.
(번외: 그 다음 새해는 구정, 다다음 새해는 3월😆)
맛있게 먹고 충분히 행복했으니, 내일부터는 진짜 다이어트 모드로 힘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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