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드디어 무화과가 이제야...
열말
2023.09.24 13:28
조회수 576
저희집 무화과 나무에 드디어 이제야
무화과가 달렸습니다.
무화과가 달렸습니다.
나무 하나는 이사올 때부터 밭에 심어져 있던 아이라서
품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청무화과 종류 같아요.
다른 하나는 하우스에 올해 일년생 묘목 심은건데
영하 15도까지 견뎌 월동이 되는
카롬브라는 품종입니다.
카롬브라는 품종입니다.
두 나무에서 하찮은 무화과 다섯개가 열렸어요. >.<
얘는 원래 있던 아이. 초록색 외피에 배꼽(?)이 빨간게 아주 귀엽습니다.
여기에 세 알이 달려 있어요. ㅋㅋ
세 알 누구 코에 붙이겠냐만은,
달린 게 어딘가요!

얘는 하우스 안의 카롬브.
이 아이는 홍무화과 종류인 것 같아요.
벌써 외피가 울긋불긋 하지요.
여기에는 달랑 두 알이 달렸어요.
나무만 무성하게 키우더니 겨우 두 개 달았어요.
왜 이제야 달렸는지 모르겠지만
게다가 겨우 다섯개 달렸지만
너무너무 좋네요.
언제쯤 다 익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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