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4시간반만에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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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2025.12.30 19:04

조회수 18


점심을 먹다가 갑작스레 뜬 당일알바

지원해놓고 되믄 하고 아님 말고 하고 있다가

알바 부른분이랑 야그하다 급 가게 됐어요

몇달전 일했던 갯장어횟집 근처 폐업한 가게여서

걸어서 갔는데 보내준 사진으로도

와... 했는데 실제로보니 더 넋이 나가려하는거

가게 사장님 오기전까지 청소할곳 둘러보는데

청소에 필요한것 가져오셨길래

해야할 일들 야그듣고 혼자서 열심히 시작했죠

원래 오기로 한 사람이 오전에 취소해서

사장님은 직업전문학교 수업땜에 가시구요

3시간이면 될거라던 청소는 4시간 채우고 끝

주방 싱크대에 업소용 냉장고 두대에 있는

쓰레기 정리와 분리 냉장고 청소 까지

하다보니 어둑어둑



저녁되니 추워지고 집 다오니 배고프고

집에 오자마자 혼자 먹으니 찬밥 데워

된장국이랑 김치만 놓고 먹었는데

이제 좀 살겠어요

청소한다고 옷 다 버렸는데 이제 씻고 담가놓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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