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생챌린지 커피 대신 차마시기 4일차

율티제
2022.11.20 23:00
조회수 336
월요병의 조짐이 느껴지는 오후 6시(일본에서는 일요일 6:30에 사자에상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서 ‘사자에상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답니다)…
일본여행 다녀 온 지인과 통화를 했는데, 일본에서도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키카오택시(콜 요금이 추가됨)가 가능한 곳이 일부 있어서 신기했다고 하더라고요~

2019년 3월 이후로 일본을 못가봐서 내년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처음 온 관광객 마냥 정신없이 돌아다닐 것 같아요~ ㅎㅎ(여행가서만 외향형이 되는 I형)
오늘은 오롯이 집에 있는 날이니 평소 관상용으로만 쓰는 티팟을 꺼내서 차를 우렸습니다~(회사에선 티백으로 노동티를 마시는데 상사 호출로 우림시간 오버해서 사약이 되더라고요- ㅠ ㅠ)
TWG 실버문 티는 싱가폴 사는 엄친딸인 언니가 가끔 티백을 보내줘서 접하게 되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녹차 베이스에 딸기, 바닐라향이 가향된 차인데 향도 좋고 녹차 특유의 텁텁한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 산뜻하고 달콤한 풍미랍니다~
내일부터는 또 노동의 한 주가 시작되지만 상사의 외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길 기원하며 꿀같은 일요일 저녁을 마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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