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올해마지막 뜨개선물

Luckybinu
2025.12.28 21:32
조회수 34
지인들께 키링을선물할 계획을세웠었는데
엄지손톱이 채칼에 많이 베어져서
조그만한걸 뜨는게 어렵더라구요ㅜ
그래서 계획을바꿔 힘이 덜들어가는
뜨개선물할때 가장기쁨이 큰
저희강아지옷을 만들어줬어요ㅎㅎ
요즘더많이 불어난탓에
맞는옷이 없어져서 꼭 필요하기도했어요🤭
여름부터 사두었던 보송실로 떠주었어요
이번에도 옷이 마음에드나봅니다..
저의모자란 뜨개를 가장 좋아해주는애라
자꾸 떠주게되는거같아요☺️
입혀주라고 물고와서 입고 착샷!!
오늘은 옷안벗고 주무신대서
자리를 내어주었답니다🤭
존재자체가 선물인 막둥이에게
꼭맞는 예쁜옷을 만들어줄때가 가장기쁜거같아요~
손톱이 좀더 나아지면
지인들 선물도 떠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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