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12.28)차와 함께 고요한 연말 :)
사유의 공간
2025.12.28 20:18
조회수 41
12월 정말 쏜살같이 흩어지는 중이네요 ㅎㅎ
(벌써 28일이라니요)
바깥따라 실내공기도 제법 서늘해지니, 집에서도 뜨끈한 차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며칠 전 엄마께 건네받은 차가 떠올라, 집티비티미션도 할겸 포트에 물을 올렸어요.
워낙 유명해서 많이들 아시는 오설록의 시그니처
세작녹차입니다 :)
"제주차밭의 어린 찻잎으로 만든 작설차"
Tasting Notes 는 견과류, 난 향, 달콤한 맛
따뜻할 때 마셔봐야지요?😊
음..처음엔 구수하다가 잠시 후 은은한 단맛이 따라오고요 혀끝엔 쌉싸름함이 미미하게 남네요.
어린 찻잎으로 만들어서 그런가? 녹차맛이 참 순해요 :)
청춘의 계절 제게 녹차는 하겐다즈,나뚜루아이스크림, 스벅그린티프라푸치노였는데 ㅎㅎ
차를 우리고 기다리고, 천천히 맛을 음미하는 느린 장면이 점점 좋아지는 걸 보면, 제 시간도 어느새 무르익어가나봅니다.☺️
Ps.
1. 아! 차가 식을수록, 오래 우릴수록 쌉싸름한 맛은 진해지니 참고😊
2. 1차미션티는 과일티였는데..이런저런 바쁨이슈로..
부득이하게 변경되었다는 TMI남기면서!
연말 감기 조심하시구요 진~짜로 따듯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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