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허기짐, 왓츠인마이 장바구니

은꽃
2025.12.27 17:50
조회수 30
요즘 계속 마음이 비어서 허기져요.
오늘도 소개팅을 다녀왔는데,
상대방 남자분이
그때 결혼했으면 외로움,
인생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패배감?들이
들지 않았을텐데라며 하소연을 하셔서 위로해 드리고
왔습니다.
저도 마음에 허기가 져서
파머스마켓으로 돌격!
근처 성심당에는 추운날 진눈깨비가 내려도 긴 줄에
저도 어엿한?대전인처럼 성심당근처는 가지도 않으리
라면서 혀를 내두릅니다.
헛헛한 마음에 말차라떼도 마셔봅니다.
소개팅남이 사주신 허브티를
다 마시고 싶었으나, 자꾸 침이 튀셔서 ㅠ
더이상 마실수가 없었네요. 오늘의 할일
"물 많이 먹기"를 더 해야 겠네요
홍대에 피오니에 딸기크림이 너무 먹고 싶은
허기짐의 날의 연속입니다.
성심당 말고 피오니 딸기케잌 먹고 싶어요
허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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