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양쯔간루를 아시나요?

Lui
2025.12.26 23:07
조회수 51
杨枝甘露는 원래 음료 이름이라고해요.
망고, 그릭요거트, 자몽, 코코넛밀크, 사고가 들어가는 음료였는데 누군가 그걸 음료가 아닌 고체(?)로 만들어서 팔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따로 고체양쯔간루로 불렀지만 어느새 본체보다 더 유명해지기 시작하면서 그냥 다 양쯔간루로 부르게 됐다고 해요.
중국 여행을 한 릴스나 쇼츠에 반드시 등장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재료만 준비되어 있다면 어렵지 않으니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제일 귀찮은 건 자몽 껍질을 까는 거에요.
저는 형태를 유지했는데 다 해체되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사실 얹기에는 해체된 게 더 편하기도 해요
자몽 1개 해체 완료
그릭 요거트를 준비합니다
꾸덕한 게 바르기 좋아요
단 게 좋으시면 알룰로스나 꿀을 좀 섞으셔도 됩니다.
망고는 껍질을 깎고 반으로 잘라줍니다
비닐 장갑을 끼고 망고를 손에 든 채로 그릭요거트를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보면 알아요. 접시에 놓고 바르기는 어려워요. 요거트가 꾸덕해야 흐르지 않게 바를 수 있는데, 꾸덕하기 때문에 잘 안발리거든요 ㅎㅎ
두껍게 발라주세요~
그리고 준비해 둔 자몽을 듬뿍 얹어서 완성
입맛에 따라 위에 꿀이나 알룰로스를 뿌려 드셔도 맛있어요
맛없없 조합이기도 하고, 만들기 쉬운 디저트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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