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사부작] 아이장 매트카페트 깔았어요.

집순이ENFP
2025.12.21 11:44
조회수 21
저희 꼬맹이방 베란다는 외벽쪽 입니다.
연식이 있다보니 안전상의 이유로 통창도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해도 충분히 받지 못하죠. 그래서 많이 추워요.
베란다에 장남감이 있다보니 아이가 잘 나가서 노는데 겨울에는 방치되곤 했어요.
그래서 사부작거려봤습니다.
인터넷에보니 간단하게 셀프인테리어할 수 있는 제품이 많더라고요.
그중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가위와 뒷면 스티커를 떼기위한 스카치테이프정도 준비했습니다.
맨발로 들어 갈 수 없는 베란다에 일단 구조를 잡아 보았어요.
그리고 뒷면의 테이프를 떼어내고 바닥에 꾹꾹 븉여 주었어요.
자투리 공간도 자를 이용해서 재단하고
가위나 칼로 잘라서 마무리 해 주었습니다
완성입니다.
포근한 느낌에 냉기가 올라오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뭔가 더 예쁜 것 같아요. ㅎㅎ
아들도 하교하고 와서는 넘 좋아해줘서 뿌듯했습니다.
오날의 사부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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