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낯선 맛에 뛰어든 하루🏃♀️
다슈니
2025.12.20 21:00
조회수 49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선지해장국을 먹어봤어요!
어릴 땐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어서 안 먹었고,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나서는 그냥 관성처럼 여전히 안 먹게 되더라고요.
아점으로 해장국집에 갔는데 다들 선지해장국을 시키길래 저도 괜히 따라서 시켜봤어요. 나도 으른이니까 이 정도는 먹을 줄 알아야지 하는 마음에 시킨 것 같아요. 😆
음, 맛이 아주 없지는 않았는데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맛있다, 또 먹고 싶다! 하는 단계까지는 못 갔어요. 그래도 첫 도전이었다는 데에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친정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라이프집에서 보내주신 풀무원 요거트 디요가 저를 반겨주더라고요. 🥰
언능 집으로 데리고 들어와서 초코 & 피스타치오 맛을 먼저 먹었습니당! 이 요거트도 라이프집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제품이네요. 헤헤🤭
진하고 크리미하면서도 쫀쫀한 식감이 인상적이에요. 초코의 달콤함과 피스타치오의 고소함, 그리고 요거트 특유의 새콤함이 균형을 잘 이루는 느낌이랄까요. 👍✨️
오늘은 태어나 처음 먹어본 음식이 두 가지나 되는 날이네요! 🥰🍀
이렇게 새로운 걸 하나씩 경험하는 일이 삶에 은근한 활력을 주는 것 같아요. 내일은 풀무원 디요 커피 맛도 꼭 먹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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