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연1회 시도하는 요리 서양 쌍화차
브라이트진
2025.12.17 01:04
조회수 189
서희의 우주님께서 선물 주신 뱅쇼엑기스!
좋아하는 뱅쇼 맘껏 먹고 있어요. !
오늘은 정식으로 또 먹어보고 싶어서
요리 !?해봅니다.
술에 엄청 약한 알쓰체질인데.
예전에 장어탕 먹으러 갔는데 알딸딸해져서 물어보니 아주 조금 술을 넣었다고 하더라고요.
알콜에 민감한 레이더가 있습니다 ~ 주량은 그래도 하이볼 한 잔은 가능.
기본 베이스. 이것. 서희님 감사합니다 !!
그냥 맹물에 이것만. 타먹어도 맛나요 !!
그리고 한참 전부터 집에 있던 와인이 있네요.
레드와인이니 넣어도 되겠죠 ?
이것도 넣어봅니다.
제가 사랑하는 시트러스 계열 아이들도 사봤습니다.
아 .. 사과 배도 넣야하는데 ... 깜빡.
쟤들을 껍질 붙은채로 하려면.
베이킹소다 ? 굵은 소금? 등등 번거롭더라고요.
그냥 껍질을 이번에도 다 까고. 시나몬 스틱 두개와 함께 퐁당.
음 ..귤은 안넣는게 좋았으려나요 ? 너무 새콤해지는 느낌?
남들이 껍질채 넣는 이유가 있네요. 과일들이 다 분해돼서. '쌕쌕' 음료처럼 변하네요. (나이가 드러나죠 ? 쌕쌕. 봉봉 )
요리똥손들은. 이렇게. 투박하게 지멋대로 합니다.
어쨌든 완성!! 감기 조심 하세요~~~
서희님 덕에 뱅쇼 맛나게 해먹었어요 !!
다음엔 또 뒤죽박죽 김밥도 도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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