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 하늘 시 🤵♀️
까망맘🖤
2025.12.15 01:22
조회수 61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네가 자꾸 쓰러지는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을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가는것은
네가 꽃피어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힘들고 앞이 안 보일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가만히 네 마음의 가장 깊은곳에 가닿는
너의 하늘을 보아
둘다
윤동주
바다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끝없고
하늘도 끝없고
바다에 돌 던지고
하늘에 침 뱉고
바다는 벙글
하늘은 잠잠
1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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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후추냥
사진도 그림같고 시까지~ 멋지네요+_+
2025.12.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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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의 일기🐽
하늘 사진에 어울리는 시까지 있으니 더 좋아요~!
2025.12.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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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linda
어머나~!! 제목부터가 이미 시네요🩵
2025.12.16 0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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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캬아 멋진 시네요. 하늘 사진과 함께보니 더 좋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25.12.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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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슈니
어머 덕분에 오랜만에 시 읽었어요🥰 두 시 모두 참 좋네요🫶✨️
2025.12.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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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콕콕
이렇게 시도 읽구~
차분해졌어요😊
스트레스가 차분해진기분입니다😏
2025.12.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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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우리의 하늘이 있으니 오늘도 힘을 내 보아요~*
2025.12.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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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어이구 새벽에 올리셨네요 잠을 푹 주무셔야 할텐데~~
2025.12.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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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inu
하늘도예쁘고 글도좋네요 쳐지는 월요일 힘내게 해주는 글이에요🥹 좋은글과 예쁜하늘에 감동스런 아침이네요💛
2025.12.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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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미소
감성이 풍부하시네요
2025.12.1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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