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코바늘로 뜬 세일러 슬리퍼
다슈니
2025.12.12 18:25
조회수 81
몇 달 전부터 유행 중인 세일러 슬리퍼, 드디어 저도 떠보았어요.
보통 대바늘로 뜨시던데, 저는 대바늘이 서툴러 코바늘로 도전했습니다. 🤭🧶
저는 이미 집에서 신는 슬리퍼가 많아서, 남편이 신을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다이소 일본제 울실로 떴구요, 다크 레드 2볼과 다크 블루 4.5볼 사용했어요.
총 재료비는 7천원! 다이소 너무 좋아요!! 🥰
실 6볼로 충분할 거라 생각했는데 거의 다 뜨니 살짝 부족하더라구요.
근데 전날 까지만 해도 품절이었던 다크 블루가 딱 입고된 거 있죠? 바로 다이소로 달려가 실 1볼을 추가로 구입하고 펠팅까지 완성했습니다.
다이소 울실이 펠팅 잘된다고 들었는데, 정말 사실이었어요!!
보통 드럼세탁기로 펠팅하시던데, 저희집은 드럼세탁기가 고장나서 통돌이로 바꾸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건조기를 사용했어요. 다행히 건조기로도 펠팅이 잘 되더라고요. 다행 중 다행!
요렇게 컸던 슬리퍼가ㅡ 펠팅 후,
요래 됐습니다😆
남편에게 신겨보니 사이즈도 딱 맞아요!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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