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작은 화분
Wonder1021
2025.12.04 14:42
조회수 70
하트모양 선인장을 보내고 작은 화분만 남았는데
마테호른이 빈 화분을 채워주고 있어요
신혼여행으로 스위스를 다녀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마테호른 그리고 근처 마을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날씨가 좋았다면 황금호른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황금호른이 아니어도
충분히 아름답고 경이롭고 마음속에 꾹꾹담아두고 싶은 그런 모습들이었어요 과연 황금호른이 되었더라면
얼마나 아름다움이 증폭되었을까 상상해보지만
상상으로 다가갈 수 없는 겪어보지 못한 경이로움이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황금호른이 되지않더라도 괜찮아요
왜냐 마테호른은 마테호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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