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월동준비는 쭉~!
강산sea!
2025.12.04 10:38
조회수 20
요새 하는거 없이 바쁘기만 하니
진이 빠지네요
지난주 금욜부터 상리단호박 썰고 데치고
말리고 담아서 냉동실에 넣고
중간 중간 이모네 갔다오고 오늘도 가고
바쁘네요
금욜부터 김치 냉장고에서 잠자던
미니 단호박 꺼내 껍질 벗기고
사이즈는 제각각이지만 썰어서 베란다
빨래건조대에서 말리고
상리단호박 총 3개 썰어서
깍둑썰기하고 초퍼로 다지고

다듬다 나온 부스러기는 죽 끓이고

첨엔 지퍼백 담은채로 냉동 보관 하려 했는데
데치거나 찌거나 삶아서 물기 마른후 냉동 보관 하는거래서 한봉지씩 솥에 물넣고 끓여
데쳐서 물기 마르면 넣어두고
안 자른거 두개중 하나 잘라서
미니밤 단호박처럼 데쳐서 체반에 놓고
베란다에서 같이 말렸어요
호박씨앗 실한것들만 씻어서 말리고
얘는 미니밤단호박씨앗
상리단호박 보내주신 삼촌이 같이 보내주신
튼실한 고구마도 6개 껍질벗겨 데쳐서
하룻밤 말려서 냉동실로
고구마가 밤고구마인데 맛있더라구요
남은 상리단호박 두개중 하나 잘라서
죽을 만들려고 초퍼로 갈았다가
고대로 얼렸어요
나중에 한덩이씩 한번 먹을양으로 호박죽
끓이기 편하게요

6일을 말린 미니밤단호박 상리단호박
공기빼서 잘 묵어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그냥 보관하면 얼음 생기고 보관기간도
몇달 안돼는데 데쳐서 물기 말려 냉동실에두면
1년은 보관해도 괜찮다해서
열심히 했는데 냉동실이 또 꽉차서
신랑이 잔소리 할듯....
아직 배춧잎 데칠거 있는데
오후에 집에 가면 데쳐야겠어요
월동준비는 계속 진행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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