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도슨트의 해설을 읽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묘미
그리움
2025.12.04 10:26
조회수 42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의 그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 책이에요. 옛사람들은 도연명의 시구를 가져다가 그림을 그리기도 했는데 겸재는 구성을 달리하여 <귀거래도>를 그렸어요. 진경산수화로 그린 <옥류동>과 <청휘각>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네요.
풍속화가로 유명한 단원 김홍도의 <고사인물도>와 그에 대한 설명도 있었어요. 중국 문학에 대한 이해와 인물화와 산수화가 다 되는 단원의 그림은 그의 또 다른 그림의 경지를 보여주네요.
조선의 천재화가 겸재와 단원의 그림을 보면서 그 의미까지 알게 되니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의 뜻을 이해하게 됩니다. 책이 도슨트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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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현주138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나봐요
2025.12.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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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요새 도슨트분들이 쓰시는 책도 많아지고 그림이나 예술작품 관련 책들도 많이 나와서 좋은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미술 에세이를 읽었는데 자연스럽게 작품과 작가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좋더라구요 ㅎㅎ 모르고 볼 때랑 뭔가 알고 볼 때 느낌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2025.12.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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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nge
예술적 소양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는 책이네요+_+ 다음에 한 번 봐야겠습니다📖
2025.12.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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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아는 만큼 보인다 항상 공감합니다~* 목록에 넣었어요~**. 좋은 책 소개 고맙습니다~***
2025.12.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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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론디아즈
읽어보고싶네요
2025.12.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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