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예기치 못한 산행⛰️👭
다슈니
2025.12.02 15:05
조회수 37
어제 용마산-아차산 코스로 가려 했는데 발길 닿는 대로 걷다 보니 용마산-망우산 코스로 가게 됐어요. 계획과는 달랐지만, 길이 이끄는 대로 걷는 것도 참 좋더라고요.
산책이라고 함은 정해진 목적 없이 얽매인 데 없이 발길 가는 대로 갈 것🎶
예전에 좋아한 "속아도 꿈결" 가사인데요, 어제 상황에 너무 걸맞는 것 같아서 데리고 와봤어요. :)
아니 근데! 벌써 개나리가 피어 있는 거예요.
얘들아, 너무 일찍 일어난 것 같아! 아직 봄은 한참 멀었단다🥹🌼
하산 후 근처 맛집을 찾아보다가 홍이네 떡볶이를 발견해서 가봤는데요, 달큰하면서 후추 향이 나는 독특한 떡볶이 맛에 완전 반해버렸어요.
길을 잘못 든 덕분에 새로운 코스도 걷고,
몰랐던 맛집도 알게 되고,
예기치 못한 즐거움이 가듯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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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디케✨
저 사실 떡볶이 그닥 안좋아하는 취향인데
여기 떡볶이 색감이 맛깔나 보이고
달큰후추떡볶이?!? 특이한 거 같아서 도전해 보고 싶어졌지 뭐예요 ㅎㅎㅎ
요새 식물들도 지구가 요상해서 정신없는지
우리집 겹황매화도 시도때도 없이 폈다 졌다 한답니다 (원래는 봄에 피는 꽃)
2025.12.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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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환상
오 저 여기 알아요! 아차산도 자주 가고 그랬었는데~ 용마봉~ 용마산 아차산에서 용마산 망우산 코스로 바뀌다니...얼마나 길을 잘못드신 거예요...ㅋㅋㅋ 근데 넘나 반가운 것~ 저 그 아래 중곡동에서 3년 정도 살았었어요~ 오 반가워라~
2025.12.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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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맘🖤
개나리 와 ~~ 겨울에 보니 더 귀엽네요 💛 여기가홍이네 떡볶이군요 순대도팔고 넘 맛있어보여요 꼭 가볼래요 저도오늘 떡볶이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
2025.12.0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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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분식집 순대와 떡볶이는 왜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까요 ㅎㅎ 즐거운 산행 후 먹는 맛도리들!!
2025.12.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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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폴
와~~~~~~~~~~~ ^^ 저는 산보다 저 떡볶이가
2025.12.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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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nge
떡볶이를 먹기위해 산행을 해야겠는데요🤤
2025.12.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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