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무리한.. 김장..

서희의우주
2025.12.01 09:11
조회수 42
지난 금요일에 김장을 했어요.
3일째 관절통과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네요..
여튼 완성..
갓김치를 사려고 3일을 돌아다녔는데
도대체 살수가 없더라고요.
김장당일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오픈런..
8시에 청갓 두단을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지난주 세이브존에서 파격가로 예약한 절임배추 20kg ㅜㅜ
한박스는 배송을 안해준다기에 직접 가질러왔어요.
이렇게나 무거울줄이야..
집에 오자마자 넉다운,,
그러나 쉴시간이 없습니다..
오늘 안에 끝내야하니까요~
일사천리 재료 준비하고,
무부터 채를 냅니다.
고춧가루로 버무린 모습..
고추가루가 정말 비싸더라고요.
건고추 빻는거까지 확인해서 샀거든요..
1200g에 56,000원ㅜㅜ
무생채가 어느정도 숨이 죽으면 각종 양념 채소 투하해서
열심히 버무려요.
배추속을 넣습니다.
8포기였으니까 16개에 속을 넣었지요.
구매해서 전날 도착한 광파오븐에
통오겹살을 구웠어요.
근육통이 전보다 심하고 오래가네요.
움직일때마다 끙끙..
내년엔 꼭 하지 말아야지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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