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cozy’하면 떠오르는 음식들과 일상에서의 여유

하랑이
2025.11.30 21:28
조회수 40
겨울의 '따뜻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핫초코였어요
근데 요즘 핫초코가 땡기지 않는 관계로
연이어 생각나는 따뜻한 음식들을 올려봅니다
첫 번째는
토마토야채스프와 노릇하게 구워낸 빵이에요
빵을 푹 익혀낸 따뜻한 스프에 찍어먹으면
정말 코지하지 않나 싶습니다ㅎㅎ
커피 내리기는 언제든 좋지만,
겨울이면 끓는 물로 커피를 내릴 때
피어오르는 김이 더 잘 보여 좋더라고요
왠지 커피향과 함께 공간도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
마지막 사진은 토치로 구워낸
바나나 브륄레 입니다
요즘 따라 '바나나+설탕', '군고구마+치즈' 등
노릇하게 구워낸 음식들이 떠오르곤 해요
일상에서 여유를 갖는다는 것,
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내일부터 12월이 시작되는데
매일은 어렵더라도
종종 몸과 마음 모두 여유로운 나날들이
있으시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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