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따뜻한 생강차 마시기 🫖

sohan
2025.11.30 17:49
조회수 36
가을이면 저희집은 꼭 생강을 사서 손질합니다.
원래 생강청을 만들어 먹었는데 설탕때문에 혈당에 안 좋을거 같아서 요즘엔 생강을 잘게 다져서 끓여먹어요.
올 가을에도 생강 5kg 사서 껍질을 벗기고 다졌습니다. 다진마늘 보관하듯이 큐브에 넣어서 냉동고에 보관해뒀어요.
물에 생강큐브를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푹 끓인 후에 생강 가루가 가라 앉길 기다렸다가 컵에 따라서 마셨어요.
생강만 넣어서 맛이 깔끔해요.
색도 노랗게 잘 나왔네요.
여름에는 레몬즙을 타서 먹고
겨울에는 꿀 한 스푼을 넣어서 먹으면 좋더라구요🍯
생강이 혈액순환과 소화에 도움이 되고
꿀은 장 안 좋은 사람한테 좋다고 하네요.
겨울에 극세사 담요도 빠질 수 없죠.
저는 최근에 포근한 담요 2개를 꺼냈어요.
침대에서 담요 덮고 생강차 한 잔이면 코지함을 느낄 수 있어요 🧶
다음주부터 날씨가 더욱 추워진다는데 두터운 잠옷을 꺼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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