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이와 함께 하는 속담놀이

워니왕자
2022.11.13 16:25
조회수 233
안녕하세요 부녀회장을 꿈꾸는 워니입니다.
가족 간 우연히 속담 얘기가 나왔는데 TV를 보면 속담 게임을 참 많이 하는데 라이프집에서도 종강파티 시 했었죠.
주로 행동을 보고 맞추기가 대부분이죠.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속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많이 외우는 시절이 있습니다.
저희 둘째 같은 경우 초딩 3~4학년 시절이었던 거 같긴 한데 이 때 우리는 전혀 다른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랑 다른 속담 2개를 이어 붙여 말하기 게임을 해보면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못 만들어 내거나 상대방이 만든 속담 때문에 웃으면 지는 게임입니다.
저는 아들과 이런 게임을 몇 번 했었는데 여러 분들께도 조심스레 권해 봅니다.
우리 아이가 이어 붙여 만든 속담 중 제가 웃었던 속담 몇 개를 소개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고개 숙인다.
방귀 뀐 놈이 나무에서 떨어진다.
바늘 도둑이 외양간 고친다.
소 잃고 소도둑 된다.
아들을 이겨야 하니 여러 집사, 집스터 님들도 댓글로 재미있는 속담 2개 이어 붙이기 부탁드립니다.
워니를 웃긴 분들에게는...
그냥 아주 칭찬합니다. (보상 없음. 그래도 말만 그러고 혹시 실제로는 줄지도 모른다는 기대 조차 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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