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11월 30일 생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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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양파

2025.11.30 00:00

조회수 54


9개월 가까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는데 노래듣다가 결단을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리에 들어갔다.

2년을 공들인 공간이라 미련이 없다면 거짓이다.

너무 열받을때는 나가라고 할까, 안나가면 내가 나간다 할까부터 앞에 나와 니가 가르치세요, 도대체 왜 꾸역꾸역 나와 내속을 긁나싶고...하다하다 오지랖으로 날 관리하려들어 내가 때려쳐야하나... 장소를 옮길까, 차명으로 등록하지마라, 다른사람 배려해라, 다른 수업이야기하지 마시라, 영업금지 등등 

욕이 입밖으로 나오는 걸 참느랴 내내 죽을맛이었다.

애매한 반말에는 꼭지도 몇번 돌았다.

이참에 꼬이는 파리 싹다 정리해야겠다.



내가 좋아하는걸 사람때문에 안하는건 정말 어리석지..

호스트라 좋으건 내가 닫아버리면 그만이란거지.,




아주 예전에 라벤더 들판에 한참 서있었던 기억이 있어 라벤더향 맡으면 날 2009년 7월 30일 홋카이도 팜도미타로 데려가 준다. 이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라벤더는 나에게는 행복+기분좋음으로 기억된다.

내가 좋아하는 모든것으로 세팅했기에 내려놓는게 힘들었다.

놔버리기까지 오~래 걸렸다.



2026년 새롭게 새판짜야겠다.

그럼에도 다시 등록하면 내보내달라 공무원시켜야 겠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지않게 노력하자 다짐한다.

설령 그렇다면.... 그럼에도 인지못하고 산다면...

접시에 코박고 죽어야지!





꽂히면 토나올때가 듣는다....

https://youtu.be/-_0_Aua1fvw?si=41x5tZpZmBe8Zn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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