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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냥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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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님

2025.11.29 15:58

조회수 81







2주전에 임시로 보호하고 있었던 2달배기 검고 친구를

완전히 저희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어제 커핑대회 마치고 자정 넘어 집에 들어오는데 

단골카페에 불이 켜져있어 물어보니 

이 친구를 데리고 갔던 분의 원래 집에 있던 친구중에 

한 친구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갑자기 

병원행을... 그래서 어찌할지 의논하느라 퇴근을 못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제 커핑대회가 금,토 일정이었는데

금요일 예선에서 광탈하는 바람에 제가 일찍 들어온지라

이것도 인연인가 싶어 초보집사 생활을 해볼까 합니다

그전까지 몇번의 반려견, 반려묘를 키울 기회가 있었는데

고민 엄청 하다가 결국 함께하지 못했는데 

잘 함께해서 제 칠순잔치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약 먹고 밥 먹고 잘 자고 

나름 순항하고 있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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