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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록 - 키메라의 땅1
아울
2025.11.27 00:59
조회수 42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 소설 '카메라의 땅'은 올해 8월에 출간되었고.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1권을 읽었고 2권은 읽고 있어요.
진화 생물학자 알리스 카메러는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잇기 위해 인간과 동물의 유전자를 조합한 '키메라 신인류' 연구를 비밀리에 진행했습니다. 연구 반대파를 피해 우주정거장에서 연구를 이어가던 중 지구에 핵전쟁이 발발하고, 알리스는 황폐해진 지구로 귀환합니다. 마침내 연구는 성공하여 하늘을 나는 에어리얼(박쥐 혼종), 땅을 파는 디거(두더지 혼종), 물속에서 사는 노틱(돌고래 혼종), 세 종족의 신인류가 탄생합니다. 하지만 멸종 위기에 처한 구인류와 뛰어난 적응력을 지닌 신인류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자, 신인류는 결국 지상으로 올라가 그들만의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들의 다음 이야기는 2권에서 계속됩니다.

정말 소설처럼 인간보다 발전된 신인류가 등장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처음엔 호기심에 받아 들일 수 있지만 그들의 개체수가 증가하여 인간보다도 더 많은 수의 지배종으로 자리잡는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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