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당일치기 알바 가요
강산sea!
2025.11.26 10:37
조회수 13
알바 하던곳에서 자세한 설명도 없이 사모님이
지난 토요일 잠깐 이야기 하자더니
본인 혼자 얘기 하고 끝
관광버스가 많이 오지 않고
비수기에 접어들어 일이 없다며
( 관광버스 손님들 상대하는 건어물 가게에요)
이달 말까지 일할거였는데 내일 일요일까지만
일하라곤 하고는 제 알바는 일요일에 끝
뻔히 사람 구하는거 알고 있었고
그 사람이 월요일부터 출근하니
인원이 많이 필요 없어서 그런다 하면
이해하는데 머리없이 꼬리만 말하니 황당
같이 일하는 직원 언니들도 먼저 와 일하던
알바언니도 듣고는 황당해들 하시고...
젓갈쪽 담당하는 언니가 아파서 그만두는거
아는데 그래서 사람 구한것도 아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취급하니
짜증나고 화도나고
담날 새벽에는 일어나자 마자
갑자기 목 가운데로 망치를 들고
바늘을 박는것 같은 통증에 한참 있다가
일어나 운동하며 크게 숨 내쉬며 걸으니
괜찮더라구요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오래 하고 싶기도 하고 다른 직원 언니
두분도 그만두신다며 사모랑 얘기 해보라
했었는데 그런 기회도 없어지고
언니들 안계심 안한다고 하며
마지막 날도 평소처럼 열심히 잘 했는데
사모땜에 몇번 엎을뻔 했지만 참고 마무리 했어요
직원 언니들이랑 알바 같이 하던 언니
못보는게 아쉽지만 언니들이 먼저
연락처 교환 하자해서 번호 저장하고
따로 보기로 했어요
이틀 그냥저냥 바쁘고 아프다
오늘은 당일치기 4시간 알바가 있어서
버스 두번 갈아타고 가네요
열심히 이력서 넣고 있는데
일자리 참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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