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심장 ❤️ 이 쫄깃
냐옹~~
2025.11.24 09:41
조회수 59
제 손주는 지금 8살 초등학교 1학년이예요
그 아이가 언제부턴가 한문을 엄청 좋아하는거예요
그러더니 할미도 같이 시험보자 하네요
6급이었지만 오랜만에 시험을 보려니
아주 심장이 쫄깃쫄깃 했어요
시험장엔 초등학생들이 엄청 많았어요
응시자 중엔 제가 제일 나이가 많았을꺼예요
하하하
근처에 큰 딸이 살고 있어서
큰아이가 시험 끝나고 놀러오라해서
작은 아이랑 손주랑 저랑 큰 애 집에서 놀았어요
큰애가 맛난 밥상을 차려줬는데 너무 배고파 사진을 못찍었네요
손주는 팽이접기를 너무 좋아해서 식사 후에 같이 팽이 접기를 했는데 저 팽이는 제가 접은 거랍니다~^^
팽이를 접고 나서는 브루마블 보드게임을 했는데
저도 재밌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그렇게 주말이 휘~~익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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