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새벽 3시 40분
강산sea!
2025.11.23 06:46
조회수 20
전날밤 10시에 잠이 들었는데
5시간 40분만인 새벽 3시 40분기상
20분 밍기적 거리다
일어나서 치밀어 오르는 화를
크게 숨을 쉬며 가라 앉혀보지만 쉽지 않아
후다닥 나가 걸었어요
걸으며 숨을 크게 뱉고 들이키고 뱉고를
수없이 하다보니 화도 가라 앉고
주변도 보이더라구요
한길짜리 산책로를 걷고
공원 안 갈림길을 지나고
안쪽으로 들어가 걷고 나오다
별모양이 이뻐서
북두칠성은 아니겠지 하며
찍었는데 걸으며 처음봐요
1시간 10분 걷고 집에가서 후다닥씻고
밥 끓여서 먹고 다시 후다닥 준비해서
버스 첫차 타고 출근하고 있어요
7시 10분까지 오라해서...
2주도 채 안 다녔는데 오늘이 제일 빠른거있죠
신랑한테 전날 데려다 달라했는데
출근해서 고장난 크레인 수리하다 힘들었다해서
자라하고 버스타고 가게 근처에서 내렸어요
언니들 7시에 오실건데 15분동안 어디에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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