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김장 밀키트:)

오늘도홈카페☕️
2025.11.22 16:08
조회수 53
엄마가 김장양념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고
택배로 양념을 같이 보내줘 볼테니 절인배추 사서 한번 해볼래? 라고해서 절인배추 20키로 한박스를 사봤어요ㅎㅎㅎ
사실 지금까지 한번도 김장을 안해봐서🤣
결혼 전에는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아이 낳고서도 엄마가 와봐야 애들때문에 정신없다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애들이 중딩인데도
그저 엄마가 담궈주는 김치만 얻어먹고 있네요;
엄마가 보내주는 택배와 일정을 맞춰서 오늘 도착!
절인배추가 먼저와서 우선 물기를 빼놓고,
엄마가 보내준 택배가 도착해서 김장김치와 총각김치를 통에 옮기고..
절인배추에 양념장을 무쳐봤습니다ㅋㅋㅋ
매콤한걸 원하면 매운고춧가루 좀 더 넣어도 된다고해서 넣었는데 매워요 매워🤣 양조절 실패인가 싶지만 익으면 좀 괜찮아질거라고...
바로 먹을건 준비해놓은 굴도 넣고 들기름넣어서 무쳐봤어요😋
난생 처음하는 김장이라고 말하긴 부끄러운,
배추무치기🙂 요것만 하는데도 설거지며 꽤나 손많이 가고 힘든데 진짜 엄마 최고에요💛
꼴랑 요거하는데도 너무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엄마한테 어찌나 죄송스런 마음이 들던지...
반성모드에요 살짝 철든기분입니다ㅋㅋㅋ
이제 수육 만들러 갈게요🙂
삼겹살에 맛소금 넣고 끓이면 맛있다길래ㅎㅎㅎ
한번 끓여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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