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털실

루이스 오운
2023.09.14 03:29
조회수 402
더울땐 꼴도 보기 싫던 털실인데 좀 선선해지니까 그새 손이 갑니다. ㅋ
예전에 만들어둔 인형 보닛이 있어서 거기에 어울리는 넥케이프를 만들어보기로.

인터넷을 뒤적여 괜찮은 패턴을 좀 찾고,
인형 사이즈와 만들어둔 보닛 스타일에 맞추어 대애충 패턴을 수정한 뒤,
못본 드라마를 하나 켜놓고
일단 떠봅니다. ㅋ



음~ 이정도면 만족!
모헤어 털실이라 어설픈 부분도 거의 눈에 띄지 않아서 좋아요. 흐흐
여기에 어울리는 옷도 만들어줘야겠어요.

모헤어 털실을 너무 죠아해서
원래는 이런 예쁜 모티브를 여러개 떠서 장식커튼을 만드는 털실로 산건데
만들다보니 울집은 사고뭉치 냥이가 있어서 이런 커튼 걸어두면 곧 버려질게 뻔하단걸 깨닫고
딴것만 만들게 되네요 ;ㅂ;
이미 만들어둔건 뭘로 활용하지.. ㅠ
다들 차한잔 하면서 뜨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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