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혼자서 뚜벅뚜벅 🍂 🍁
까망맘🖤
2025.11.12 00:22
조회수 63
친구가 집에 놀러 온다기에 오기30분전에 마중나갈겸 🚶♀️ 산책을 했어요
요즘 과도한 근육 사용으로 팔 다리에 통증을 느끼고있어 운동을 못하고 스트레칭 정도만 해주고 있어요 과한건 역시 독이 되네요 🍎
팔을 최대한 움직이지않고 슬슬걸었어요 에혀😮💨
나가자마자 가을 냄새가 났어요
가을바람 흙 낙엽냄새...
봄 여름 가을 겨울만의 향기가 있는거같아요
전 한낮의 봄 🌸향기를 제일 좋아해요
겨울 ❄️새벽향기도 좋구요
장미조명의 색이 계속변해요
뒤에 장미가 무지개빛으로 변하길 기다렸다 찍었어요
할머니가 되어버린 장미꽃
한때는 한없이 아름다웠을 하얀 장미
지금은 서글퍼보여요
저의 시점인듯한 장미의 모습
중년의 장미인거같이 느껴졌어요
시들어가고있어요 흑흑🥹
누군가가 한쪽으로 쓸어서 모아둔 낙엽들
곧 쓰레기가되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름다운 낙엽이예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이 평온해보이는 중랑천
카메라의 빛번짐에 멋져진 가로등
밤에 보니 금빛으로 물든 은행나무들
자연은 늘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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