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뿐한끼, 가뿐한 하루

토끼맛수박국수
2025.11.11 16:26
조회수 25
안녕하세요
딱 한 달 전에 추석연휴에는 분명히 반팔만 입고 돌아다녔는데 달력 한 장 넘기고나니 겨울이 와버렸어요
예전에는 건강에 크게 신경을 안쓰고 약간 되는대로 설렁설렁 살아서 이런 환절기에는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2년전에 오랜 친구를 큰 병으로 보내고 경각심이 생겨서 지금은 나름 건강에 좋은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기,
공복에 유산균과 비타민, 공진단 먹기,
점심엔 주로 혼자 먹으니 매일 팽이버섯과 양배추, 그릭요거트,달걀을 매번 조리법을 다르게해서 먹고 있구요,
저녁엔 샐러드나 나물같은 채소가 꼭 포함된 집밥위주로 먹어요
그리고 점심인 12시부터 오후 여덟시까지 시간을 정해놓고 물 2리터를 나눠 마십니다
물론 밀가루덕후라서 면도 좋아하고 빵도 없으면 못살지만 워낙 하루에 물이랑 요거트랑 달걀같은 매일 먹겠다고 정해둔게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먹는 횟수가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 속도 편하고 피부도 큰 탈 안나게 되니 확실히 매일이 가뿐한 기분입니다^^
좀 더 엄격하게 지키고 더 열심히 생활하면 좋겠지만 나름 2년 동안 잔병치레없이 지낸걸로 스스로 기특하다고 칭찬해주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자신에게 맞는 가뿐한 하루 루틴을 찾기 위해서 앞으로도 소소하게 노력할 예정입니다^^
조금 아쉬운 건 이번에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끝나가는 가을볕을 느끼며 산책이라도 즐기면 좋을텐데 지금 키우는 열다섯먹은 고양이가 아파요
어제 병원에 입원시켜서 지금 수술중이고 목요일에나 퇴원이 가능하다고 해서 괜히 여기저기 바쁘네요^^;;;;
그래서 평소 먹는 집밥 몇 장 올려두고 갑니다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맛난 것만 챙겨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공복에 유산균,공진단,비타민
물 2리터
올해 구매내역만 나오나봐요
얼른 나아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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