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웃음이 가득했던 집카데미 종강파티 후기~

율티제
2022.10.30 16:42
조회수 360
지난 번 종강파티가 너무나 즐거웠던 기억에 이불 돌돌 OTT 삼매경의 유혹을 뿌리치고!! ٩(๑`^´๑)۶
평상시 집 반경 4km 이상 움직이지 않는 주말 오후에 과감하게 집 밖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센스만점 집사님들의 장소 위치 안내 사진을 보면서 종강파티 장소에 도착한 저와 일행들!
입구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가 느껴집니다.
제가 일행들에게 30분 전 집합을 강요(;;;)해서 저희가 일등으로 도착했더라고요!
문을 열자 환한 표정의 집사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할로윈 느낌이 가득한 파티장이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인싸들의 상징인 할로윈 코스튬들과 인생네컷, 포토존이 돋보였고, 천정엔 유령들이 대롱대롱 달려 있었어요~

테이블 데코도 매우 할로윈 스러웠습니다~ (°▽°)
궁금했던 하리보 할로윈 버전 젤리도 있더라고요! 초콜릿과 과자들이 다 할로윈 한정 패키지라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어요!
일찍 와서 기웃거리며 신기해하는 저희에게 음식을 권유해주신 집사님들 덕에 일찌감치 푸드 코너로 이동했는데, 늦은 점심을 먹고 온 것이 후회가 될 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
할로윈 호박으로 변신한 귤!
푸짐하고 알찬 구성의 핑거 푸드들~~!!
엘리엇 님의 타로로 저의 오랜 염원(돈 많은 백수되기)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괴를 받고 회사를 취미로 다니는 라이프를 상상해보았습니다~
알프레도님의 친절한 권유에 같이 간 일행 분이 엘프 귀에 그리핀도르 목돌이를 하셨는데 실사판 해리포터 등장인물 같아서 감탄하던 중, 하이 텐션의 세바스찬님과 자비스님의 등장!
지난 번보다 레벨업이 되셔서 두분의 합이 걸그룹 수준으로 착착 맞아 떨어지시더라고요!
팀 대항 게임이 시작되었는데, ‘우리팀은 3명이 게임회사 출신이라 게임은 문제없어’ 하고 자신만만해하다가 큰코 다쳤습니다. ㅠ ㅠ
같이 온 일행 분이 록사마님 보시면서 ‘저 분은 유명한 분이세요? 들어오실 때 많은 분들이 인사하시던데’ 그러셔서 라이프집의 연예인이라고 설명했죠 ㅋㅋㅋ
글로만 뵙던 애봉님, 줄리엣님, 루이님 등 많은 분들을 실제로 뵙게 되서 너무 신기했어요~ 같은 테이블이 아니라 대화는 거의 못했지만, 단체게임에서 집스터님들의 감출 수 없는 끼를 느꼈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칵테일 강좌!
이서진 강사님의 화려한 테크닉과 눈높이 교육으로 넘사벽이라고 느꼈던 홈텐딩에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스물스물 생기더라고요~
같이 간 일행은 코스트코 가서 보드카랑 리큐르 사서 오늘 배운거 다 해보고 홈바를 만들어야겠다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모폴리탄이랑 마티니는 바에 가면 주문했던 메뉴인데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도구가 생기니 뭔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샘솟더라고요!
유익한 강좌를 마치고 럭키 드로우 코너에서 모두의 부러움을 산 로봇청소기 당첨자 분!
참석자 분들의 행복한 웃음과 집사님들의 끼와 재능에 해피 바이러스가 가득한 할로윈 파티였습니다.
집에 가는 길 적적하지 말라고 해피 문자도 날려주시는 집사님들 센스에 따스한 귀가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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