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시간의 파편

Ani*
2025.11.04 10:43
조회수 40
하얀 숨결 위에 놓인
시간의 파편 두 점.
한쪽은 춤을 추듯,
하늘을 향해 발끝을 세우고 —
다른 한쪽은 조용히 울림을 품는다.
유리 아래 맺힌 빛방울이
둘 사이를 이어주는 듯,
차가운 세상 위에
고요한 이야기가 번진다.
그리움도, 추억도,
이토록 맑을 수 있을까.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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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NTICO
그리움도 추억도 맑네요
2025.11.11 1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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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
사진 속 두 파편이 너무 낭만적으로 다가옵니다.
2025.11.11 14: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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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_casa
시간의 파편 글과 시가 낭만적입니다.
2025.11.11 14: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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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의우주
시간의 파편 두점이라니.. 넘 오묘하고 낭만적인 말이네요. 아름다운 오브제네요~
2025.11.09 1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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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맑음으로 전해지는 두 오브제의 이야기가 상상 속에 그려집니다~*
2025.11.09 07: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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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고래10
좋네요
2025.11.04 17: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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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환상
구두와 종이 말해주는 이야기는 어떤 것일까요? 그리움도 추억도 아닌 이토록 맑은 그것은, 대체 어떤 이야기일까요~ 궁금해집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가 있는지 조금 생각해볼게요!
2025.11.04 14: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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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우아하네요. 중세시대 궁정의 모습이 연상되네요.
2025.11.04 1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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