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십 년을 써온 홍차잔

에헤라디야야
2025.11.04 10:00
조회수 21
아무 생각없이 샀다가 이십 년 넘게 써오고 있는 집안 유일의 홍차잔이다. 찻잔으로 쓰다가 물잔으로 쓰다가 막 썼다. 근데 문득 아랫면을 보게 되니 뜻밖의 단어가 보인다.
우리 고 앙드레 김 선생님이 디자인 하셨네?
어케 이런 일이! 이십 년 가까이 모르고 살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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