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몽테뉴의 <수상록>
그리움
2025.11.01 10:20
조회수 16
종교로 인한 전쟁이 계속되던 시기에 살았던 몽테뉴는 아버지와 남동생, 네 자녀의 죽음을 겪게 돼요. 절친인 라 보에시마저 세상을 떠나자 법관직을 그만두고 영지로 돌아와 자신을 성찰하며 글을 써요. 오늘날 '에세이'라는 장르의 기원이 된 '에쎄' 즉 <수상록>을 저술하게 됩니다. 20년에 걸친 저술인데 이 책에서는 죽음을 주제로 한 부분을 중심으로 골라 번역했어요. 글이 읽기 쉽지는 않지만 읽어 볼 만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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