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록사마님을 만난 썰~

워니왕자
2022.10.26 20:14
조회수 649
오늘 워니는 서초 모처에 세미나가 있어 방문했었습니다.
세미나 간 휴식시간에 화장실을 들렀다가 한 눈에도 바로 알아 볼 수 있는 록사마님을 만났습니다..
바로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록사마님"
약간 놀라시는 록사마님,
"누구? 시죠? "
저는 당연히 록사마님도 저를 알꺼라고 생각했고 저도 잠시 당황해 했었습니다.
"아 저 워니왕자입니다."
"아 그러시구나 반갑습니다. "
잠깐 인사를 하고 자리에 와서 생각해 보니 저야 라이프집에서 록사마님이 올린 챌린지를 통해 익히 얼굴을 봐서 낯이 익지만 록사마님은 저를 뵌 적이 없으니 모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그때 서야 들었습니다.
불현듯 오래 전에 친구랑 홍대에 놀러 갔다가 지나가는 주병진씨를 우연히 만난 적이 있는데 제가 반갑게 인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병진씨 너무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은 왜 이렇게 안보이세요?"
주병진씨가 " 아 네 그렇게 됐습니다" 하면서 갈 길을 가시는데 제가 " 다음에 또 뵈요" 라고 인사했죠..
지나 간 뒤 친구가 묻더군요.
"너 주병진씨하고 어떻게 아는 사이야?"
제가 "넌 주병진씨 모르냐?" 물었더니 아니 그게 아니라 "너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아냐고?" 라고 되물었죠.
저는 "난 주병진씨를 잘 아는데 주병진씨가 나를 아는 지는 나도 모르지" 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주병진씨가 받은 느낌과 오늘 록사마 님이 받은 느낌이 똑같지 않았을까?
12
17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저당]식단 시작](https://image.lifezip.kr/common/72683_3cbf64db88_5923c76f387f4c90a3f54cfeea9f9a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