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철릭원피스

고귀한양파
2025.10.26 09:23
조회수 159
잘만드는 분이 만든거...... 난 돈만 썼다.
세상에 하나라 만족한다.
원단도 장난아니란 점, 내가 오~~~래 기다렸다.
모든 순간이 좋다.
의궤를 원단에 담은거다.
정조가 화성의 신풍루에 올라 백성에게 쌀을 나눠주는 장면을 담은 신풍루사미도를 원단으로 만들었다.
향낭 너무 귀엽죠???
포도에 진주가 달려있는데
줄기마다 알알이 맺힌 포도송이는 예부터 끊이지 않는 복과 인연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왔고 민화 속 포도처럼, 복이 이어지고 번창하고, 영롱한 진주처럼 복스러움을 주고, 행복과 환희의 상징인 나비매듭을 더해, 기쁨이 날개를 달고 퍼지길 바라고 소망을 담아 만들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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