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무, 시금치, 엇갈이, 배추, 상추, 청경채 파종 이야기

푸울
2025.10.23 16:57
조회수 14
가을이라서, 무, 시금치, 엇갈이, 배추, 상추, 청경채 등을 모종 트레이에 씨앗 파종했어요!
저 파종병 있거든요 ㅎㅎㅎ
흙에 씨앗 묻고 새싹 자라나는 것을 관찰하는 재미가 얼마나 큰지~~!
발아 잘되는 팁은!
씨앗 심기 전에 반나절~하루 정도 물에 뒀다가 심는거에요.
씨앗이 클수록 오래 물에 둬보세요~
발아까지 타이밍이 줄어요,
이삼일 되니까 이렇게 올라왔어요.
대부분 잘 나와줘서 너무 기쁘고 고맙고 ㅎㅎ
5~7일차 되니까 본잎이 나와요..
볼때마다 신기해요..
윗 사진 무엇으로 보이나요?
배추에요.. ㅋㅋ
본 잎이 정말 딱 미니미니미니배추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털도 복숭복숭~
일주일되니까 잎들이 계속 생기네요~
폭풍 성장하는 이 친구는 엇갈이에요.
가을 겨울 겉절이 해먹으면 맛있어요!
심은 거 중에 시금치 발아가 제일 안좋네요.
원래 시금치 발아율은 많이 떨어진대요.
흙에 두세개씩 심을껄 ㅎㅎ
이 친구는 청경채에요~
실내서 웃자라지 않고 잘 키웠죠? ㅎㅎ
식물등을 빠방하게 켜줬기 때문이죠!
모종에서 많이 커버렸기 때문에 더 큰 화분으로 옮겨야 하지만
새싹이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친구 집 화단에다가 야무지게 심어줬답니다~
수확할때 다시 가을 작물 후기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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