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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운동챌린지] 9월 3일 - 나를 극진하게 대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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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23:36

조회수 189


어제부터 '오늘(일요일)은 최대한 아무것도 안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당ㅋㅋ

그래서 오늘 주제를 보고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 건너뛸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금요일에 주문했던 밀키트가 생각났습니다.

​밀키트는 1개가 ​아니어서 ​메뉴 선택 할 때 고민을 안 할 수 없었지만 최대한 ​재료 ​손질이 적고 조리 과정이 짧은 것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선택한 그 메뉴는 바로!!


​로제 쉬림프 파스타!!
​(프레시지의 밀키트이고 저도 제가 체험단이었으면 좋겠어요...)

포장 박스에는 2인분이라 적혀 있었지만 ​파스타 면 양은 500원 둘레 정도였던 걸로 보아 아마 1인분이지 않나..(혼자 먹으면 1인분인걸로..)

파스타 면을 삶는 것이 귀찮아서 ​박스를 오픈하고도 망설였는데 ​그래도 맛이 궁금하고 기대가 되니까 그 귀찮음을 뒤로하고 ​조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면을 삶은 뒤 면은 체에 받쳐두고 오일을 ​살짝 두른 뒤 마늘과 양파, 새우를 볶고 허브솔트를 뿌렸습니당.
(오일은 동봉되어 있지 않아 집에 있던 올리브 오일을 썼고, 허브솔트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 사이즈의 비닐에 들어있었어요. 작아서 ​귀여웠다는..ㅋㅋㅋ)

그리고 ​삶아둔 면과 크림소스, 토마토 소스를 넣고 끓일때부턴 ​기대감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어요!!

원래 파스타를 좋아합니다만 먹어본 종류는 별로 다양하지 않아서 로제파스타는 ​처음 먹는데 ​새우도 있어서 점점 입에 침이 고이고 마음이 조급해지고...!!!

하지만 조리 시간을 얼추 맞춰서 ​먹어야 맛있으니까 조금 더 기다렸습니다.
​​


완성된 로제 ​쉬림프를 한 젓가락 입에 넣는 순간 ​푹 쉴려고 생각했던 ​오늘에 딱 알맞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어요!

물론 양은 조금 적었지만..

그래도 ​면 삶는 귀찮음은 아무것도 아닌 걸로 만들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취향이라 그렇겠지만요 :)

진짜 다음에 또 사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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