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운동하려다 산책🤓
까망맘🖤
2025.10.15 00:26
조회수 75
비가 안오니 넘 좋았어요 😁
빨래를 신나게 돌린다음에 운동가려고 나왔는데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저의 💜보랑이를 놓고온거예요
귀에 낀다는걸 깜박하고는 저렇고 놓고 나왔더라구요 에혀😮💨 음악이 없는 빨리걷기 운동은 힘들어요
클럽음악을 들으며 신나게 걸어야하거든요🥲
집에 되돌아가긴 귀찮구 산책하고 들어가서 홈트를 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토닥토닥❤️
위에서 즐겁게 운동하시는분들을 구경했어요
왠지 사이비집단같은 느낌이 ㅋㅋㅋ
뭔가 광신도들 같은 기분이ㅋㅋㅋ😎
밤구름도 멋지고 🌃 야경도 이쁘고
건너편쪽으로 건너갔어요
반대편산책로의 숲속냄새가 더 짙거든요
조명발을 듬뿍 받아서인지 나무가 몽환적인 느낌이 났어요
혼자서는 처음이지만 강아지들 놀이터에 갔어요
친구랑 같이 가면 더 재밌지만 전 혼자 잘 노니깐요🤓
강아지없이 들어와있는 사람은 저 혼자뿐이예요
대형견친구들 둘이 잘 놀더라구요
주인은 달랐어요
서로 물고 뜯고 장난치고 귀쫑긋 갈색이가 남자예요
귀여운것들 내 쪽으로도 와주지...😶
이쁜흰개가 저에게 와줬어요🤗
제 손에 침을 한가득 묻히고 가버렸어요...
물티슈도 없어서 제 옷에 슥 닦았네요
작은 친구들 놀이터에도 기웃기웃
두마리의 주인은 한분인데 강아지들이 둘다 엄청이쁘게 생겼었어요😍
저에게로 와준 하양이🤗
이쁜 얼굴이 짤려서 슬프네요
하양이와🤍 꽤 오래 놀다왔어요
무순샴푸를 쓰는건지 향기도 넘좋고 털이 엄청부드럽고 애교도 많은 아이였어요
제 무릎에도 앉아서 주인분이 불러도 안가드라구요 확 안고 집으로 도망 오고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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